전체 글14 르네 마그리트, 생각하는 화가 1.르네 마그리트의 상처받은 어린시절 레오폴 마그리트와 아들린 사이에서 르네 마그리트는 1898년 벨기에 에노주 레신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양복재단사로 일을 하셨고 어머니는 모자를 파는 분이셨는데 어머니가 정신병을 앓고 계셨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르네 마그리트가 14세 되던 해 어머니가 샹르브 강에서 자살을 하게 되고 아들인 마그리트는 어머니의 시체를 구조하는 장면을 모두 보게 됩니다. 드레스 자락이 얼굴에 덮여 건져져 있던 모습이 어린 마그리트의 머릿속에 깊이 박히게 됩니다. 이후 아버지는 아들에게 더 많은 사랑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집 근처에 오래된 공동묘지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보고 그림을 더욱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1916년 마그리트은 브뤼셀에 .. 2021. 10. 12. 에드가 드가, 순간의 포즈를 아름답게 표현한 화가 1. 에드가 드가, 그의 삶속으로 들어가보기 에드가드가는 본명이 일레르 제르맹 에드가 드가로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의 부르주아 계급인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업을 잇기 위해 법률을 공부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박물관에 갔다가 그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화가가 되기 위해 1855년 미술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집안에 화실을 꾸미고 루브르 박물관의 유명한 그림들을 모두 베껴가며 그림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그의 부모님도 재능을 알아보시고 결국은 허락하십니다. 앵그르의 제자인 루이라모트의 제자로 에콜 드 보자르에서 그림을 배워 앵그르의 '선에 충실하라'라는 방식과 전통적인 드로잉을 연습하며 기본기를 쌓아나가기 시작합니다. 이후 3년간 이탈리아에서 공부합니다. 그리고 1865년 파리 .. 2021. 10. 1. 구스타프 클림트, 아름다운 금빛 찬란한 작품들 1. 구스타프 클림트가 걸어온 길들 구스타프 클림트는 1862년 7월 14일 비앤나 남서부 바움가르텐에서 태어났습니다. 7명의 아이들중 둘째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예술에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세공업자였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그의 남동생 에른스트도 예술에 재능이 있었고 막내동생도 금속공예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힘든생활로 다니던 학교를 14세에 그만두게 되었지만 한 친척의 도움으로 빈의 국립응용미술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1876년 10월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술학교에서 클림트는 여러 화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공부를 했으며 1877년에는 그의 동생 에른스트도 예술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886년 버그시어터의 계단을 장식하는 일이 두 형제와 프란츠마치에게 주어지고 .. 2021. 9. 30. 이중섭, 그리움과 사랑으로 슬펐던 삶 1. 이중섭, 그는 촉망받는 미술가 이중섭은 1916년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3남매중 막내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습니다. 1923년 평양 외가로 옮겨서 종로 보통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하고 1930년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 보통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원래는 평양고등보통학교에 가고 싶었으나 실패하여 오산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그때 도화 및 영어담당교사 임용련을 만나 화가로서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임용련은 파리에서 활동했던 유학자인데 이중섭에게 습작을 많이 가르쳤다고 합니다. 1936년 그의 나이 21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사립 제국미술대학에 입학하고 곧 분카학원 미술과로 옮겨 야수파 그림의 영향을 받아 이중섭의 조형세계가 시작됩니다. 이때 야마모토마사코.. 2021. 9. 29. 이전 1 2 3 4 다음